충북대 기계공학과 김*경씨, WISET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심화과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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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6-04-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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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기계공학과 김*경(석/박사 통합과정 4학년) 씨가 이끄는 연구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김나경 씨는 충북대 기계공학부 유*종(4학년),이*은(4학년),노*정(3학년)학부생과 함께 팀을 구성해 '줄 가열 기반 In-situ 합성을 통한 이종 접합 구조의 유연 가스 센서 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기존 가스 센서 제작 과정에서 요구되던 고온/고진공 공정을 대체해, 저전압 줄 가열(Joule heating)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열에 취약한 유연 고분자 기판 위에서도 정밀한 센서 제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기술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웨어러블 안전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기술적 혁신성과 함께 사회적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총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경 씨는 "기존에 확보한 자외선 센서 기술을 가스 감지 분야로 확장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퍼스널 안전 케어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경 씨는 앞서 전기방사와 무전해 도금 기반의 마이크로 히터 연구를 통해 국내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고, SCIE급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해왔다.

한편,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우수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학부생 팀원들과 함께 공학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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